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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앵커리지교회 -금원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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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앵커리지한인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금원재 목사입니다. 하끼야 감독님의 파송으로 2014년 1월에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앵커리지는 29만명 정도 인구가 있으며 그 가운데 한인이 5,000명정도 되는 소도시입니다. 저희교회는 올해 창립 34년되는 청장년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 년수에 비해 저희 교회 교인들의 평균연령은 60세가 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곳입니다. 많은 타주 이민교회처럼 이 곳 이민교회도 이런 저런 사연으로 성도들의 이동이 많습니다. 저희 교회는 15여년 전에 교회가 둘로 나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교회였고, 이석부 목사님이 2003년도에 부임하면서 그 어려움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반듯한 교회로 세워졌고, 7대 박우성 목사님을 지나 8대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하여 30여명의 성도들이 교회를 이루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강해설교를 통해 영적인 양식을 공급받으며 앵커리지 안에 연합감리교회로서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개인신변상 이유로 2-3가정의 이동이 있어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던 터에 이석부 목사님의 소개로 PIM을 알게 되었고, 김웅민 감리사님의 행정적 지원과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님과 교우들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이 있다면, 알래스카라고 하는 아름답고 복된 땅을 동토의 땅, 오지라고 하는 오해와 오명에서 벗어나 많은 개척자들이 이 곳에 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적은 성도, 작은 교회라고 하는 모습이 있지만, 저는 영적으로 결코 작은 성도가 아니며, 작은 교회라고 여기지 않고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는 것이 미주전역에 알려지면 이곳은 새로운 번영과 희망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것이라고 소원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0:22에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고 하는 말씀을 붙잡고 주님 안에서 큰 꿈을 꾸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민과 동정의 눈빛보다 가능성 많은 선수에게 격려와 힘을 돋우어주는 명코치의 심성으로 앵커리지 한인 연합감리교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런 마음으로 기도해주신다면 저희는 감사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지역의 경제도시입니다. 이곳 석유/자원 시장과 관광업, 군사적 중요성등에 따라 유동이 많은 곳입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안정되고, 번영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한인연합감리교회로서 알래스카라고 하는 지역의 선교전략적 중요성이 이있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미를 저희 모든 교우들이 깨닫고 저희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저희 목회가 가정(서경림 사모, 자녀 윤서, 한결)이 늘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하는 믿음의 고백 속에서 끝까지 사명 잘 완수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끝으로, 거리적으로 멀리있지만, 영적으로 가까이에서 동역할 수있는 교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2월 16일 주일준비 중에,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금원재 목사드립니다.

E-mail. rma0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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