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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광고
양영미 집사님의 모친(양관호집사님의 장모)되시는
고) 최월진 성도님 한국시간으로 지난 금요일(9/29)
8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난 주일(9/30) 
은혜가운데 장례를 잘 마쳤다고 합니다. 

양집사님 내외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