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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광고
## 장례광고 ## 

고) 이경례 권사(이춘경 권사 모친, 이은희 집사 시모)
오늘(9/27 월요일) 오전 7시경 93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장례 모든 일정이 은혜가운데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